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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홍 (2014.10.07)

밑의 홍열의 짧은 글들을 읽으니 그 새 성스러운 분위기가 느껴지는구려......

이홍열 (2014.09.26)

내가 만나는 인연들이 내가 받는 가장 큰 은혜들이다.

김삼용 (2014.02.05)

이호경 동문의 부친상을 당하여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직접 찾아보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진대제 (2013.07.31)

아래의 링크가 작동이 안되는 것 같아 본문만 옮겨 왔습니다. 그 한국경제 사이트는 수동으로 들어가 보시지요. 불편하지만.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3072849081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 장관(사진)이 이끄는 토종 사모펀드(PEF) 운용사 스카이레이크인큐베스트가 올 상반기 PEF 펀딩(자금 모집) 시장을 싹쓸이했다. 반면 토종 PEF의 ‘원조’로 꼽히는 KTB프라이빗에쿼티(PE)는 줄줄이 고배를 마셨다. 2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스카이레이크는 지난 23일 1조원 안팎의 국민연금 자금을 운용할 7개 PE 가운데 하나로 선정돼 1000억원 안팎을 출자받게 됐다. 이에 따라 스카이레이크는 작년 말부터 최근까지 이어진 5건의 PEF 펀딩 경쟁에서 ‘올킬’(all kill·상대를 모두 없앤다는 뜻의 게임 용어)하며 2700억원의 자금을 끌어모았다. 스카이레이크가 이룬 ‘올킬’의 출발점은 작년 말 우정사업본부가 실시한 위탁운용사 모집이었다. 750억원 규모의 블라인드 PEF(투자대상을 미리 정하지 않고 자금을 모집하는 PEF) 운용사 선정 심사 결과 스카이레이크 홀로 낙점받은 것. 스틱인베스트먼트, 칸서스자산운용, KTB PE 등 운용 규모나 업력 등에서 우위에 있는 PEF들을 제쳤다. 이후 지난 2월 군인공제회가 선정한 4곳의 블라인드 PEF에도 스틱, H&Q AP코리아, 칸서스 등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 5월에는 지방행정공제회가 실시한 입찰에서 1위를 차지해 가장 많은 400억원을 받았으며, 최근 전문건설공제회가 진행한 입찰에서도 단독으로 300억원을 약정받았다. 연기금들이 스카이레이크를 선호하는 것은 ‘선택과 집중’을 골자로 하는 스카이레이크의 투자전략 덕분이라는 분석이다. 스카이레이크는 투자 대상을 정보기술(IT) 또는 IT 유관기업으로 한정하고 있다. 한 연기금 대체투자팀 관계자는 “스카이레이크는 대규모 바이아웃(경영권 인수) 딜보다는 100억~1000억원 안팎의 IT 분야에 집중한다”며 “그러다 보니 IT분야에서 투자를 유치하려는 기업들이 스카이레이크를 먼저 찾는 등 선순환이 이뤄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른바 ‘진대제 효과’도 스카이레이크의 돌풍에 한몫했다는 분석이다. 진 대표는 연기금으로부터 심사를 받을 때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한다. 다른 주요 PEF는 상무나 전무급의 대표 펀드매니저가 맡는 경우가 많다. IB업계 관계자는 “진 대표는 소규모 프로젝트 펀드로 시작해 직접 바닥을 훑으며 자금을 모집해 차별화에 성공했다”고 평가했다. 스카이레이크와 달리 KTB PE는 펀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난 5월 행정공제회가 진행한 블라인드 펀드 출자 입찰에서 떨어진 데 이어 최근 국민연금 입찰에서도 쓴맛을 봤다. 특히 국민연금 입찰에선 블라인드 펀드 부문에 응모한 펀드 운용사 8곳 중 6곳이 합격한 1차 관문도 통과하지 못하는 수모를 겪었다. 업계에선 KTB PE가 연기금 펀딩에 어려움을 겪는 이유로 ‘LG실트론 투자 실패’를 꼽는다. KTB PE는 2007년 국민연금 등으로부터 4600억원가량을 투자받은 뒤 이 돈으로 보고펀드와 함께 LG실트론 지분 49%를 인수했다. 2012~2013년께 LG실트론을 상장해 투자금을 회수할 계획이었지만, 태양광 업황이 침체되면서 상장은 ‘먼 훗날 얘기’가 됐다. 거액을 물리게 된 연기금들이 이때부터 KTB PE를 멀리하기 시작했다는 게 PE 업계의 설명이다. 고경봉/하수정 기자 kgb@hankyung.com

김헌홍 (2012.09.09)

소모임 화미회 글을 한달에 한번 올립니다만 이번달 글 작성중 사진삽입 기능이 작동되지 않고 사진첨부도 불안정 합니다.한번 시스템 체크 필요합니다!

진대제 (2012.03.05)

박용출 사장, 하나만 부탁을 합시다. '동창회 행사 및 일정'이란 calendar모양을 홈페이지에 담았는데 그곳에 우리 공식적인 일정을 넣도록 설계를 했는데 실지로 일정을 넣어 주는 사람이 없어서 활용이 안 되누먼. 경조사야 예측이 안 되니 빼고 우리 총회, 경기고 걷기대회, 동문회 골프시합, 또 우리 소모임 일정을 넣어 주면 좋겠는데. 넣을 수 있는 사람은 관리자 밖에 없으니 넣을 수도 없고. 공식 일정은 관리자가 넣고 소모임은 소모임관리자가 일정을 넣을 수 있으면 좋겠구나. 한번 생각해보소. 어떻게 하면 가능해질지.

김형태 (2011.08.22)

지난 20일 간만에 66회 산우회에 참석하여 가평 논남기(발음하기도 어렵네요) 계곡을 다녀왔습니다 박용출 회장의 탁월한 장소 선택으로 계곡에서 몰래(?) 알탕(?)을 하고 왔습니다 심장마비 걸리는 것같은 화끈한 시원함이었습니다 본인 외에 알탕 회원이 5명 더 있었습니다만 갈수록 산우회원의 참석자가 줄어든다고 하는구만요 건강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하여 모두 함께 산행에 참가합시다

이상덕 (2011.08.13)

한국은 참 운이 좋은 나라입니다. 환율에 대한 압박이 심해지려고 하니 또 한차례 소동이 와서 환율 절상 압력을 해소 시켜 주고 가는 군요. 그런 반면에 우리의 경쟁상대인 일본은 절상이 저절로 되니 인간 세상 운이 란게 없다 할수 없읍니다. 단기적으로 보면 이번 신용 등급 사태가 별로 이지만 전체적인 그림을 보니 환율걱정이 사라져서 수출 경제는 밝군요.

이동식 (2011.08.10)

내 글에 f(x)와 T-Ara의 MV가 있듯이 동영상 됩니다. HTML를 먼저 찍고 그러면서 올렸슴다.

김찬영 (2011.08.09)

재미 있는 동영상을 올리려 하는데 잘 안되네요.. 동영상은 안되는 것인가?

박선민 (2011.07.28)

몇년전까지 방배동에살때 가끔산책삼아올라가던 우면산인데 이런산사태가나다니... 짧은 산행하기에 참으로 좋은곳인데... 불보다 물이더무섭다더니..

진대제 (2011.07.28)

비가 와도 엄청나게 오누먼. 세상에 그렇게 어마어마한 물이 하늘에서 떨어질 수 있나 믿을 수 없을 정도이군. 서울의 잘 정돈되어 있다고 생각되는 시가지가 완전히 물바다로 되는 걸 보니 비가 많이 온 건 틀림없나 보다. 또 우면산의 산사태는 뭔가? 서울의 그래도 잘 사는 사람들이 단독주택 잘 지어서 사는 곳이라고 알려져 있고 새소리 맑은 공기 좋다고 집 지어가더니 갑자기 횡사를 당하는 사람도 있으니.

진대제 (2011.06.24)

소모임 중에 가장 활발히 만나고 글도 많이 올라 오는 곳이 산우회, 토우회, 사수회인가 봅니다. 특히 산행을 하고 올리는 글들은 정말 좋네요. 소모임 활성화 홧팅!

박용출 (2011.06.24)

네에...자연 의문이 날 법도 하네. 순서를 무시하고 최우선으로 앞에 나오는 글은 관리자가 공지(notice)로 해놓아서 그렇습네다. 공지를 해제하면 제 날짜순으로 돌아갑니다.

진대제 (2011.06.24)

박용출 홈피 지키미님. 게시판에 올라와 있는 글들이 날짜 별로 가장 최근 것이 가장 뒤에 list되지 않고 중간에 끼게 되는 이유가 뭐지요? 게시판에 올라오는 시간적 순서대로 올라 오는 게 아닌가? 약간 헷갈리네. 지금 게시판을 보면 순서가 뒤 바뀐게 있는데.

박용출 (2011.06.23)

수고스러워도 일일이 수정할 수 있는데..... 귀찮아서 복사내용 지우고 첨부파일로 올려 놓았네. 의사도 안 묻고 수정했으니 양해하시게.

김찬영 (2011.06.23)

박용출 대장, 이준이 쓴 지리산 산행기를 수산회에 다시 올렸는데.. 줄바꿈이 전혀 안먹네.. 수고 많소..

진대제 (2011.06.21)

박용출 군. Thanks you. 나는 그 blank가 보기가 싫었지만 고치기가 귀찮아서 그냥 두었는데 자네가 잘 고쳐 주었군. 역시 홈피의 달인이야. 또 홈피 사용에 대한 여러 가지 코치까지 해주니 다들 고마와 하겠다. 수고.

박용출 (2011.06.20)

진장관께서 자유게시판에 올린 66골프모임은 수정이 안 되어 삭제하고,소모임 66골프회에 새로 작성해 올려 놓았습니다. 에러 원인은 사진 업로드 전 파일 크기 때문이 아니었나 생각되는데 진장관 PC에서 확인해 보아야 알 것 같습니다. 사진 업로드는 첨부파일로 올리는 것보다 이미지 업로드 방법으로 올려야 많은 사진(16매 이상, 각 사진 2 M bite 이하)을 올릴 수 있습니다.

유승엽 (2011.06.18)

네..동감입니다..'칭찬은 고래를 춤추게한다' 고도 하지요..? 늘 마치고 나면, 좀더 정성껏 준비했더라면 좀더 잘 진행할수 있었을걸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몇몇 동기생들이 다가와 아마추어의 노력에 칭찬과 격려를 해주어..절로 힘이 나네요..어설픈 진행에도 불구하고 마지막까지 자리를 지켜준 동기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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