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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대제 (2011.06.17)

최봉석군, Thanks for the encouragement. 어제 김종운교수가 강연비디오에서 어린애는 어머니의 감탄을 먹고 자란다고 하더군. 그 감탄으로 사람이 침팬지와 크게 다른 유인원이 된다던데. 우리 동창회 간사들도 아마 그런 격려 한마디로 열심히 하는 것 아닐까? 여하간 감사.

최봉석 (2011.06.17)

어제 오랜만에 정기동창회에 참가하였습니다. 그동안 허리디스크로 인하여 상당기간 동창회에 참여 못하다가 모처럼 참가하여 옛적 친구들의 건강한 모습을 보고 무척 기뻤습니다. 철저한 사전 준비를 해준 진회장,주간사,이재무,심총무에게 친구로서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처음으로 접하는 유승엽동문의 매끄러운 진행도 인상적이었습니다. 항상 동창회에 물심양면의 협조를 아끼지 않는 김승연동문에게도 감사의 마음 표합니다. 공식총회후 간담회자리에서 회장단의 애로를 접할 기회가 있었습니다.회장단에서는 우리 동문들의 적극적인 홈페이지의 활용과 참여,그리고 회장단의 활동에 대한 심적격려에 대해 다소 아쉬움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아무쪼록 많은 동문들이 홈페이지를 통하여 서로 얘기하고 격려하며, 세상을 더 가까이 느끼는 쉼터로 만들었으면 하고 희망해 봅니다. 무더워지는 여름 모든 동문이 건강하고 행복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진대제 (2011.06.17)

6월16일 정기동창회에 참석해준 90명의 동기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또 협찬을 쾌히 해준 장대환/김병재/박동창/정수봉/김승연/여상조/김형태/정경택에게도 감사. 또 두 시간이나 진행을 매끄럽게 하면서 친구들을 즐겁게 해준 유승엽군에게도 감사. 차기회장으로 내정된 유능한 여상조대표변호사에게도 감사. 여하간 보통 때보다 많은 참여가 있었고 활기차고 즐거운 총회가 되도록 준비를 철저히 해준 주숭호/심우종/이동식 평생간사들에게 진짜 감사.

진대제 (2011.06.15)

흠. 그럼 이번에 공연 같은 게 전혀 없는 경우가 되었구먼. 섭섭하지만 하는 수 없네요.

박선민 (2011.06.14)

김형태동문과 주숭호동문으로부터 아들놈연주와공연을 부탁받았는데 미국출장으로 아직들어오지않고있어서 동문들에게 미안합니다. 항상관심을주어서 본인도 하고싶어했는데 이해바랍니다.

진대제 (2011.06.14)

경품은 참가선물로 바꾼다고 했으니 공평하게 전달이 되겠고. 그런데 경품은 약 10명의 친구들이 donation을 해주어 그거라도 경품뽑기를 재미로 해보면 될 것 같네. 그런데 '아내와 결혼한 걸 후회한다'라는 책으로 유명한 김종훈 교수를 특강섭외했으나 시간이 안 맞아 못 했는데. 그 분의 특강이 KBS에서 방영된 것을 녹화해둔 것이 있는데 너무 재미있습니다. 총회하는 날 초반에 잠깐 틀어서 주의를 끌면 좋을 것 같아서 내가 준비를 해두었네. 프로적트에 audio만 나오면 되니 도움이 될 것 같네.

신병식 (2011.06.13)

유승엽군이 어려운 총대를 매기로 수락했는데 연주와 특강이 없고 경품도 전체 기념품으로 바뀌어 별로 진행할 만한 상황이 없어 어려움이 적지 않네요. 내일까지 서로 연락해서 준비물 챙겨 보고 편안하고 즐거운 행사가 되도록 노력합시다.

진대제 (2011.06.13)

이번 정기총회에서 사회를 누가 볼 건지 궁금하군요. 간사회의 때 몇 명이 거론됐지만 아직 확정되지 않았는지 혹시 신병식 군이 알고 있으면 답을 좀 해보세요.

진대제 (2011.06.02)

한줄토크에 내가 쓴 글이 며칠 뒤 사라졌는데 원인을 모르겠군. 내가 안 지우면 지울 사람도 없을 텐데. 요새는 정말 뭘 잘 잊어버린다고. 치매 가능성도 DNA분석을 해보면 나타난다던데. 사실 앞으로 인류의 숙제는 치매를 극복하는 의술의 개발이 아닐까? 아프다 죽으면 그만인데 치매 걸리면 몸은 멀쩡한데 아무 것도 인식을 할 수 없으니 어찌 살아 있다고 할 수 있을까? 본인은 아무 것도 모르고 불쌍할 뿐이지만 가족들에게는 정말 큰 액운을 지워 주는데.

박용출 (2011.05.19)

덧글은 문장 끝에 'x'가 나타나고 자기가 쓴 덧글은 그것을 클릭해서 지울 수 있고(남의 덧글은 지울 수 없슴) 소모임 게시판 앨범에서의 글은 글 하단의 '삭제하기'로 삭제할 수 있습니다. '등록하기'에서 '이미지'가 보이지 않는 것은 active x 가 설치되어 있지 않아서 그럴 수 있으니 active x 를 설치한 후 테스트해 보세요.

진대제 (2011.05.19)

'삭제하기'를 어디서 찾는 거요? 지금 이 한줄토크의 문장 끝에 조그만 x가 나타 나는데 그걸 누르면 지워지는 것 아닌가?

박용출 (2011.05.17)

사진 올리기는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등록하기 화면에서 첨부파일로 올리는 것과 글제목 쓰기 란 하단의 두번째줄의 따옴표 바로옆의 이미지 가져오기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지원되는 사진파일은 jpg,gif,png,bmp 파일입니다. 다른 파일로 된 것은 upload 가 안됩니다.

박용출 (2011.05.17)

확인 결과 3월15일 이후 글은 '목록보기''답글달기''수정하기''삭제하기' 가 다 가능하고 그 이전 글은 웹개발자가 일괄적으로 데이타를 옮겨 온 건데 그것만 '수정하기''삭제하기'가 안되고 있습니다. 수정 요청했습니다. 덧글 삭제는 작성자 이외에는 비밀번호가 틀리다는 메세지가 나오며 삭제가 안되고 있습니다.

박용출 (2011.05.16)

작성자 PC에서는 잘 보인다하여 2.98MB의 꽃사진을 올려보았는데 내 PC에서도 잘 보이네.정회계사님 PC에서도 제가 게시판에 올린 TEST내용이 잘 보이는지 확인 좀 부탁합니다.정회계사님이 게시판에 올린 사진은 제 PC에서 안보입니다. *** 작성자가 쓴 글은 한줄토크는 'x'로 소모임,자유게시판,앨범은 글 하단에 '목록보기','삭제하기'가 나오는데 '삭제하기'로 글을 삭제할 수 있습니다.물론 다른 회원이 쓴 글은 '삭제하기'가 나오지 않아 삭제할 수 없도록 되어있습니다.한줄토크에서는 다른 회원이 쓴 글은 'x'를 클릭하면 작성자의 password를 확인하도록 되어 있습니다.작성자의 비밀번호를 알면 삭제할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삭제가 안 됩니다.

정한성 (2011.05.16)

그리고, 게시판에 올린 글을 수정하는 기능이 있으면 좋겠습니다만... (한줄토크 의 경우 아래 28 에서 언급되었지만, 그래도 수정기능이 있으면 좋겠지요)

진대제 (2011.05.14)

.내가 아주 초기 버전을 갖고 있어서 좀 다른 지도 모르겠소. 우리 직원에게 물어 봐야겠다

박용출 (2011.05.10)

한줄토크에는 없고 소모임,자유게시판,포토갤러리의 '등록하기'화면에서 제목하단의 두번째 줄 따옴표 옆 사각형에 커저를 놓아 보시게나. '이미지'라는 글씨가 나오는데... 따옴표 옆 사각형을 클릭하면 사진 올리기 화면이 등록하기 화면내에 디스플레이될 걸세.

진대제 (2011.05.10)

혹시 내가 오래된 version을 갖고 있나? 요새 많이 수정된 것이 log on하면 자동으로 사용되고 있는 건가? 하여간 나는 등록하기로 가도 어디라도 이미지 등은 없는데.

진대제 (2011.05.10)

용출아, 그런데 그 등록하기란 화면에 들어가도 이미지라는 칸이 없는데 그건 어디서 찾아내야 하는거지? 게시판의 등록하기 아니면 한줄토크의 등록하기 어느 쪽에도 그런 건 없는데.

박용출 (2011.05.10)

'한줄토크'에서는 '수정'기능은 없고 '삭제'는 글 맨끝에 있는 'x' 를 클릭하여 삭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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